전시 및 영화 상영 로테 라이니거

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 absolut Medien GmbH

2021년 4월 23일(금)–
2021년 9월 26일(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로 30

전시 ‘움직임을 만드는 움직임’에서 만나는 애니메이션 선구자의 실루엣 애니메이션

본 전시는 2021년 4월 23일부터 9월 26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움직임을 만드는 움직임’ 전에서는 오스카 피싱거(1900–1967), 렌 라이(1901–1980), 카렐 제만(1910–1989), 노먼 매클라렌(1914–1987)의 작품과 더불어 로테 라이니거(1899–1981)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로테 라이니거는 수천 장의 종이 인형을 만드는 종이 예술과 이를 이용한 실루엣 애니메이션으로 유명합니다. 그녀는 이 제작 기법을 1920년대에 완성했고, 그렇게 1923년에서 1926년에 걸쳐 작업한 영화사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 ‘아흐메드 왕자의 모험’이 탄생했습니다. 영화를 위해 25만 장에 달하는 스틸 이미지가 촬영되었고, 그중 약 10만 장이 최종 완성본에 사용되었습니다. 정교하고 섬세한 공작의 결과물인 이 작품은 ‘천일야화’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판타지 세계로 빠져듭니다.
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 absolut Medien GmbH
전시에서는 ‘아흐메드 왕자의 모험’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유실된 줄 알았던 그녀의 첫 작품 ‘사랑에 빠진 마음의 장식’(1919)과 흑백 및 컬러로 된 단편 영화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에는 애니메이션 상영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월 영화 편성표 (자세한 일정은 소개 예정)
 
1. ‘아흐메드 왕자의 모험’(1926)
 
2. 단편 영화 4편
  • ‘파파게노’(1935)
  • ‘스노우 화이트와 로즈 레드’(1954)
  • ‘베들레헴의 별’(1956)
  • ‘아름다운 헬렌’(1957)
 
전시:
‘사랑에 빠진 마음의 장식’(1919)
‘카르멘’(1933)
‘광대’(1931)
‘신데렐라’(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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