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목요일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행사의 일환으로,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영화의 밤과 게임 나이트를 개최합니다. 한국어 또는 영어 자막과 함께 독일 영화가 상영되는 영화의 밤, 혹은 재미있는 독일어 친목게임과 보드게임을 함께 즐기며 문화 교류의 기회를 갖는 게임 나이트가 매월 마지막 목요일 오후 7시부터 진행됩니다. 자유롭게 참석하셔서 새로운 사람들도 만나고, 놀고 즐기는 가운데 독일어 연습을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11월30일 목요일에는 도서관에서
‘헌책 업사이클링 크리스마스 모빌 만들기
’ 워크숍이 진행됩니다. 헌 책을 이용해 예쁜 크리스마스 모빌을 만들어 가족, 친구 또는 본인에게 크리스마스에 선물해보세요!
워크숍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12월 7일에는 두번째 업사이클링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오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지될 예정입니다.)
* 강사 프로필: 가애
그림책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콜라주 아티스트입니다. 자르고 붙이고 그리고, 마음을 간지럽히는 것들을 만듭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방긋, 안녕!》 《고 와일드: 동물 카드》 《내 사랑 티라노》가 있습니다.
* 일정은 추후에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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