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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00분

대안적인 생활방식

대화|Lucky Supper Club

  • 주한독일문화원, 서울특별시

  • 언어 한국어
  • 가격 10,000 원
  • 시리즈: Lucky Supper Club

대안적인 생활방식 © 유나킴씨

9월에도 ‘Lucky Supper Club’에서 여러분을 다시 한번 초대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모여 음식을 먹고 즐기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의 경험에 대해 듣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이번 ‘Lucky supper Club’에서는 대안적인 생활방식에 대해 다룰 예정입니다. 사람들이 자신의 주변 환경에서 편안함을 느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현대의 도시와 건물은 어떻게 설계해야 기능적일 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복지에도 초점을 맞출 수 있을까요? 계획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생태적, 경제적 또는 사회적 측면은 무엇이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과거로부터 무엇을 배우고 미래에는 무엇을 개선할 수 있을까요?

연사로는 박소현 교수님과 강은지 시스템 디자이너님이 초대되어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디자인과 그리고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주변 환경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서울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로 도시설계 과목을 가르치는 박소현 교수는 도시보존, 걷기좋은 동네, 디자인정책, 공동체계획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가장 최근 연구과제에서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음식체계, 그리고 일상의 지역환경을 연결하는 활기찬 동네생활 모델에 대하여 학제간 협력을 통해 탐색하고 있습니다.

강은지 시스템 디자이너는 현재 다크매터랩스 아시아와 글로벌의 공동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기술 발전과 기후 위기라는 사회적 전환 속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빅 인프라(civic infrastructure)’ 디자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대화의 사회자는 이인규 작가가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인규 작가는 작가의 고향이자 국내 최대 아파트단지인  둔촌주공아파트가 재건축으로 사라지게 되어 2013년부터 이를 기록하고 기리는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Lucky Supper Club’ 행사 시리즈의 일환으로 진행됩니다.
 
• 입장료: 10,000 원 (현장에서 현금 결제, 이번 행사에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신청과 동시에 참석의무가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