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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시 00분-19시 00분

독일어 낭독대회

낭독대회 | 독일 낭독의 날 행사

  •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 서울특별시

  • 가격 무료

독일어 낭독대회 © Goethe-Institut Korea

독일에서 매년 11월 셋째 주 금요일은 낭독의 날입니다. 이날에는 유치원, 학교, 도서관, 박물관, 상점, 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낭독 행사가 열리며,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책이나 현재 활발히 논의되고 있는 책을 낭독합니다.

주한독일문화원은 올해 2026년 11월 19일에 개최되는 특별한 낭독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19일에 진행되는 낭독대회는 독일어권 국가에서 체류 경험이 없거나 아주 적은(6개월 미만) 참가자를 위한 대회입니다.

라이너 마리아 릴케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올해 낭독대회에서는 릴케의 엄선된 시 다섯 편을 낭독합니다. 이를 통해 독일어권 문학을 대표하는 가장 중요한 서정시인 가운데 한 명인 릴케를 기리고, 그의 시적 업적을 되새기고자 합니다.

주한독일문화원 어학강좌 수강생과 독일어를 배우는 학생 외에도 독일문학과 시에 관심 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예선: 11월 2일(월)까지 낭독대회 신청서를 제출해 주세요. 
  2. 낭독 텍스트는 신청서를 보내주신 분들에 한해 개별적으로 빠르게 발송됩니다. 받은 텍스트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을 자유롭게 선정한 후 본인이 낭독하는 모습을 최대 1분 이내로 촬영해서 11월 9일(월)까지 메일(bibliothek-seoul@goethe.de)로 보내주세요.
  3. 예선 합격자는 11월 13일(금)에 메일을 통해 개별 통보됩니다.
  4. 본선: 예선을 통해 선발된 후보자들은 11월 19일(목)에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에서 열리는 낭독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으로 문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