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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시 00분-21시 00분

Safe Space II (안전 공간)

대화|Lucky Supper Club

  • 주한독일문화원, 서울특별시

  • 언어 한국어
  • 가격 10,000 원

Safe Space II © 유나킴씨

올해의 Lucky Supper Club은 ‘Safe Space(안전 공간)’를 주제로 진행됩니다. 이번에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구자혜와 한국의 첫 번째 트랜스 여성이자 공연자인 색자님을 연사로 모십니다.

‘Lucky Supper Club’은 편안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고, 다양한 배경을 지닌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생각을 나누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합니다. 초청 연사들은 중요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경험, 관점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예정이며, 청중은 궁금한 점은 자유롭게 묻고 대화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신체적, 정신적, 감정적, 사회적, 그리고 관계적 차원에서 불안이 깊어지는 이 시기에, ‘Lucky Supper Club’은 이러한 경험을 함께 나누고 되돌아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그 중심에는 ‘안전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사람이 안전하다고 느끼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개인과 집단이 느끼는 불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평가 없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의 ‘Safe Space(안전 공간)’ 개념에 주목합니다.

구자혜는 사회적 이슈와 실험적 연극 형식을 결합하는 한국의 극작가이자 연출가입니다. 연극 협력체 ‘여기는 당연히, 극장’의 구성원이며 연극을 통한 소수자 가시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색자는 한국에서 자신의 삶을 무대 위에서 진솔하게 풀어낸 트랜스젠더 여성이자 퍼포머 중 한 명입니다. 그녀는 정체성, 저항, 자기 권한화와 같은 주제를 개인적이면서도 정치적인 시선으로 깊이 있게 탐색하며 다음 세대와 연대하기 위해 애씁니다.

두 번째 ‘Lucky Supper Club’은 7월 24일 오후 7시 주한독일문화원에서 한국어로 진행됩니다.
  • 입장료: 10,000 원 (현장에서 현금 결제, 이번 행사에는 입장료가 있습니다.) 신청과 동시에 참석의무가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Lucky Supper Club’은 주한독일문화원이 박지선, 홍보라 큐레이터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