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상영 빔 벤더스 회고전 © 빔 벤더스 재단 2021년 3월 18일(목)–2021년 3월 31일(수) 대구 동성아트홀 길 위에 선 사람 주한독일문화원은 대구 동성아트홀과 함께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빔 벤더스 감독의 회고전을 진행합니다. ‘도시의 앨리스’(1974), ‘시간이 흐르면’(1976), ‘미국인 친구’(1977), ‘사물의 상태’(1982), ‘파리, 텍사스’(1984), ‘베를린 천사의 시’(1987), ‘멀고도 가까운’(1993) 등 빔 벤더스의 작품 7편이 상영됩니다.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