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밤 여름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영화의 밤 '여름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사진(부분): © 주한독일문화원

2022년 5월 25일(수)–
2022년 8월 17일(수)
오후 7시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

독일 영화와 함께하는 영화의 밤

주한독일문화원에서 © 주한독일문화원
‘여름을 주한독일문화원에서’ 행사 일환으로 영화의 밤이 5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매 세 번째 수요일 저녁에 주한독일문화원 도서관에서 열립니다!

8월 17일 오후 7시에 상영되는 마지막 영화는 토비아스 비만 감독의 ‘마운틴 미라클’(2017)입니다.(6세 관람가, 독일어 상영, 영어 자막 제공)



 
‘마운틴 미라클의 트레일러(출처: 유튜브) 

상영 영화들:
5월 25일: 나는 뉴욕에 가 본 적이 없다(가제)(2019), 필립 슈퇼츨 (전체 관람가, 독일어 상영)
6월 22일: 핀과 하늘로 가는 길(가제) (2012), 스테판 와이너트 (6세 관람가, 독일어 상영, 영어 자막 제공)
7월 6일: 지평선까지, 그다음 왼쪽으로(가제) (2012), 베른 볼리취 (전체 관람가, 독일어 상영, 영어 자막 제공)
7월 27일: 팀 탈러, 웃음을 팔아버린 소년 (2017), 안드레아스 드레센 (전체 관람가, 독일어 상영, 영어 자막 제공)
8월 17일: 마운틴 미라클 (2017), 토비아스 비만 (6세 관람가, 독일어 상영, 영어 자막 제공)


지금껏 영화의 밤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행사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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