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중턱에 자리 잡은 지 어느덧 60년 가까이 된 주한독일문화원은, 이 지역의 이웃 예술가들을 조명하는 새로운 포트레이트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남산 자락의 골목과 각기 개성을 가진 작업실에서 활동하는, 독일과 그 이웃 유럽 국가들에서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쌓은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업 공간과 창작 세계를 직접 공개합니다. 이 시리즈는 그들의 공간과 아이디어, 그리고 창작의 영감을 통해 생동감 넘치고 다양하며 국제적인 예술 현장의 모습을 전합니다.